2016년 5월 11일 수요일

<순정> 황석정-박정민-이다윗, 실제 가족이라 해도 믿을 환상의 케미 발휘! ㅋㅋㅋ (。?ω?)(?ω?。)

오는 2월 18일 개봉을 앞둔 <동주>에서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박정민의 다채로운 매력은 영화 <순정>의 매력을 더욱 배가시켜 줄 것이다.
먼저, 최근 드라마 [그녀는 예뻤다], [치즈인더트랩] 등의 작품을 통해 팔색조 같은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황석정은 ‘개덕모’ 특유의 우악스럽고 코믹한 모습을 극대화하는 연기력을 펼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.
<순정>에서 황석정과 박정민은 이다윗과 환상의 호흡으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줘 관객들의 공감대를 일으킬 것으로, 특히 영화 속 등장하는 가족사진에서 세 사람은 실제 가족이라 해도 믿을 수 있을 만큼 닮은 모습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예상치 못했던 재미까지 선사할 예정이다.
맨 앞줄에 앉아서 배우님의 콧구멍까지 다 보일 정도로 ~
황석정과 박정민은 영화에서 각각 ‘개덕(이다윗)’의 엄마와 형 ‘용수’로 등장,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감성드라마 <순정>의 풍성한 매력을 책임진다.
몇일 전에 TV 프로그램에서 자랑하시던데
시간이 되면, 호란님의 음악극도 보고 싶었는데
황석정중간 중간 하림의 짧은 감초 역과 그 특유의 목소리가 모단의 연기에 제대로 힘을 복돋아 주었다.
관람객들과 호흡도 나누시고, 손길도 닿고
이처럼 영화를 풍성하게 만드는 씬스틸러 황석정, 박정민의 코믹 매력으로 재미까지 책임질 영화 <순정>은 오는 2월 24일 개봉과 함께 관객들에게 웃음과 눈물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특별한 감성드라마로 자리매김할 것이다.
중간 중간 하림의 짧은 감초 역과 그 특유의 목소리가 모단의 연기에 제대로 힘을 복돋아 주었다.
최근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황석정은 영화 속에서 박정민, 이다윗과 남다른 코믹 케미를 발산, <순정>을 통해 스크린에서 역시 관객들의 뇌리에 강렬하게 남을 씬스틸러로 자리매김할 것이다.